남원시 남원다움관에서 한복문화 '봄'주간을 맞아
<천의 기억,  짓;다> 특별전시를 기획했다.
보통 사람들의 우리 옷 '한복' 이야기를
남원의 근현대기록을 바탕으로 연출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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